nusysWings

무척이나 감기에 시달리면서도 어쩐 일인지 눈이 일찍 떠졌다. 간만에 차로 출근을 하면서 DMB에서 나오는 뉴스를 들었다.
황사라고, 안개라고, 그리고 밤에는 흙비가 올거라고...

생각난 듯이 창문을 내렸다. 황사 인지 봄바람인지 모를.. 무언지 모를 봄의 기운이 쏟아져들어온다.
다시, 그 노랠 듣는다.

실은 무척이나 바쁜 며칠이다. Cause& effect 랄까. 삐댐이 있으면 몰아치는 기운도 있는 법이겠지. 그리고 나도 언젠간 두 달쯤 내 생각만 하며 돌아다닐 틈이 있는 것이겠지.
Posted by nus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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