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를 읽어본적이 있는지?
있겠지...
기억나진 않지만 머 어린이용은 많이들 읽었겠지.
인생이나, 연애 따위와는 전혀 관계 되지 않은 딱딱한 책을 읽다가 써놓을만한 문구 하날 발견한다.
[ 함께 살 여자는 단 계단 아래에서, 친구는 한 계단 위에서 찾아라. ]
머 써놓고 보니 무척 별거 아닌데. 물질적인 수준이나 그러 그러한 거 다 떠나서. 생에 대한 경험이나 자세 같은 걸 기준으로 본다면 참 맞는 이야기다.
그런데, 저렇게 한 계단 한 계단 내려가다 보면 저 계단 위의 친구들하고는 안녕하겠네. 또한, 선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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