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sysWings

가지고 있었을 땐 소중할 줄 몰랐던 . 아니 모르는 것들 중에 하나, 아니 또 하나.

믿고 있고, 신뢰 받고 있고, 마음 쓰는 거 받고 있다는 걸 아는 것. 그런 마음들이 그립다.
내게 마음 써 주는 사람. 너무 멀리 있거나 너무 보이지 않아서.

새벽녘 홀로 지치고 절은 몸을 택시에 실으면서 무척 외롭다. 태생이 외롭게 태어나 할 말은 없지마는...
적어도 스스로 인정 하던 많은 것들이 이미 내게 보이지 않아서. 몇 시간 못자는 잠을 편히 이루지 못한다.

시간이 필요할 테지만, 일은 시간이 흐르면 다시 복구 할 수 있다는 걸 알지만.
하지만 나, 네게서 받지 못하는 마음은 어디서 찾을 수 있겠니.
Posted by nus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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